모두에게 평등한것

자매품으로 죽창이 있다.

 

 

프랑스 혁명 때 만들어졌다.

그리고 루이 16세랑 마리 앙투아네트 머가리가 날아갔다.

 

 

 

원래 만든 사람은 루이 머시기인데 기요탱 박사가 한 방이면 무조건 뒤짓하기 때문에 공평한 죽을음 선사하며 이것을 적극적으로 이옹해야 한다고 주장해 서양에서는 기요틴,기요탱이라고 불린다.

 

 

라는 말은 사실 좆구라고 기요틴 이사람은 테니스 코트의 맹세 당시 장소 마련해 줬다고 해서 나폴레옹 시기에도 존나 배부르게 잘먹고 잘살던 인간이였다

 

 

단두대에 모가지가 날아간 죄수가 잠시 살아있었다는 얘기가 있는데 다 좆구라고 머가리 날아가면 뒤지는거 맞다

참고로 닭은 머가리통이 날아가도 잠시 살아있을 수 있다고 한다 이제 곧 증명해볼 예정이ㄷ...  

 

 

 

 

 

결국 탄핵으로 모가지가 날아가면서 잠시 살기는 커녕 바로 죽어버리는게 증명되었다.

 

 

 

 

이제 우리 손으로 맨든 단두대를 미국에 수출하게 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