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이 사건과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의 사진을 이용해 수배 전단을 만들어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은 내부용 자료라고 해명했지만, 이미 남성의 얼굴이 담긴 전단이 외부에 빠르게 퍼지고 있어 인권침해가 불가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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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70623060407913?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