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쿠데타 배후조종설… 짐바브웨 내부서도 솔솔



중국 정부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발생한 군부 쿠데타의 배후에 중국이 있다는 주장이 끊이지 않고 있다. 중국의 경제적 이익을 지키기 위해 쿠데타 계획을 미리 알고도 사실상 승인했다는 것이다. 이는 그동안 ‘내정 불간섭’을 명분으로 독재 정권이나 군부 정권을 지지해온 중국의 외교정책이 부메랑을 맞는 사례 중 하나라는 분석도 나온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List/3/all/20171122/87393071/1#csidx124e94a87386a0ea631fdd09dcff162 




벌썸부터 이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