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래퍼 겸 음악 PD 쿠시(33 본명 김병훈)가 마약 구매 및 흡입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된 가운데


그가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마약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이미 YG 소속 가수들이 마약관련문제가 많고   온라인 상에서는 "YG 소속 가수들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다"(52me****)


"한 두 건도 아니고 벌써 몇 건째냐"(ssbr****) "소속사 전체 한번 조사해달라고


국민청원이라도 올려야 하는 거 아닌가 너무하네"(auro****) 등 비판적인 반응이 빗발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709947.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