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은 자카르타 공항에서

허술한 경호때문에   팬들에게 둘러싸여  머리.가슴.엉덩이 등을 만지는등 신체접촉을 당했고

난장판 그자체에   주저앉아 울기까지 했다

하지만 태연은 SNS를 통해 오히려 팬을걱정하며 마무리 되나했지만

팬들은   태연 재계약 얼마안남았다고 이렇게 허술하게  경호를 붙이냐며  SM을 비판

디스패치는  어떻게  저런상황에서  바로 코앞에서  사진만찍어대고  가만히만있느냐며  팬들은 분노했다

 

 

얼마나 공포 자체에  여기저기서 손이 뻗쳐오면 넘어져서 울겠냐 ;;;;;

 

이일이 있은후 하루도 안되서  이번에는  트와이스 나연이

뭉쳐야뜬다  베트남 다낭  촬영차  베트남공항에  도착하자  허술한  경호에  질서는  사라지고

트와이스 나연을 저렇게  손을 잡아 끌지않나   나연 또한 신체 만짐을 당하는 일을 겪었다

 

괜히 공항에서  손 팔은 피멍들고 머리끄댕이 잡힌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니다

제발  경호좀 잘했으면 하는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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