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1]
-
유머
MBL가 KBO에 한 수 배우러 온 이유
[62]
-
유머
사회생활 할 때 필수사항
[16]
-
계층
경제학과를 만든 경제학자의 명언 .
[17]
-
연예
ㅇㅎ?) 이틀전 옆에서 본 권은비.
[33]
-
계층
예뻐지고 싶다는 일본 애엄마...gif
[31]
-
계층
은행원을 당황시킨 글씨체
[38]
-
유머
프리미엄 버스에서 진상취급 당했어요
[29]
-
연예
엔믹스 지우
[3]
-
연예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난다는게 이거구나..
[5]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19) 빚더미에 앉은 남동생.. 누나의 선택은? [47]
- 이슈 오늘 서울 레미콘 연쇄 추돌사고 CCTV [19]
- 유머 정력제 광고 레전드 [23]
- 기타 [약후방] 습격에 대처 하는법.gif... [9]
- 계층 알리에서 판매되는 샤오미 차 [18]
- 계층 영화와 현실의 차이 [7]
성철이
2017-05-23 20:58
조회: 15,475
추천: 13
의전 중독자의 연출 레전드용서도 안되지만 금치산자란 사실이 너무나 명확해져서 순간적으로 뭐라 말도 안 나오고 그냥 어이가 없음 그동안 쥐섀끼랑 503 부녀가 저렇게 연출짓거리를 얼마나 해댔을지, 또 그걸 당연하다는 듯 준비해온 딸랑이들이 겹겹이 권위를 구축하고 나라와 사람들 위에 걸터앉았으니 국가가 어떤 방향으로든 전진이 안되고 가라앉기만 하지... 참고로 저 아이는 구명조끼 벗어서 입혀주고 다 괜찮을거라고 달래줬던 한살 차이 일곱살짜리 오빠마저 부모님과 함께 세월호 침몰 직후 돌아가시거나 아직 유해조차 찾지 못했다는 사연의 바로 그 아이입니다. 제주도에서 정착 성공해서 이제 새삶을 시작하러 가던 길에 참변을 당한 일가족의 유일한 생존자인데... 지금까지도 큰 고통을 받고 있을, 사고의 여파로부터 아직 마음도 제대로 추스리지 못한 아이조차 503과 그 하수인들에겐 단순한 이용대상에 지나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EXP
1,154,450
(1%)
/ 1,296,001
초 인벤인 성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