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삼대천왕 이후의 새로운 시즌 (넘버링은 이어감) 


으로 시작한 백종원의 푸드트럭은 






사실 강남역에 존재하는 푸드트럭존에 6개(이훈꺼까지 7개)를 몽땅 다 교육해주었다. 



일 매출 5만원이던 가게들을 
50일에 걸쳐 백종원이 교육 등을 거친후 평균 일 매출 50만원으로 만들었다. 


(즉, 50일만에 7개의 푸드트럭을 몽땅 뜯어 고치고, 그걸 대박치게 만든것) 


 



다음은 여기라고 한다. 

수원 지동 시장에 야시장이란 곳인데 

중국 교환학생 가서 바람난 전여친이랑  

몇 번 가봤던 곳이다. 


그리고 사실 여기가 시장을 끼고 있어서 (정말 시장 한복판임) 잘 되긴 되는데 


안 되는 집이 4군데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 푸드트럭 4개에 대해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