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대출을 받아 자동차를 구매한 A(22)씨는 대출금을 갚지 못해 근심이 쌓여갔다.

대출금 상환을 위해 고민하던 A 씨는 2015년 6월 당시 사귀던 미성년자 여자친구 B(17)양에게 성매매를 권유한다.

A 씨는 B양에게 “자동차 대출금을 갚기 위해 성매매할 사람을 내가 찾아줄 테니 그 사람과 성매매를 해서 나를 도와달라”고 제안했다. 처음에 거절하던 B양은 A 씨의 거듭한 부탁에 결국 승낙했다.








저런 놈도 여친이 있는데
오이갤러들은.. 크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