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는 PSG에 어떤 수를 쓰더라도 FFP 규제 밖으로 벗어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최근들어 PSG는 제 3자를 이용하는 편법을 써서 FFP룰을 피해가려고 한다.


이에 UEFA는 PSG에  그런식으로 이적을 성사시켜도 이적하는데 쓰이는 모든 돈은 구단의 책임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PSG가 만약 계속 그러한 행보를 보일  경우, PSG의 징계는 불가피하다고 경고했다.


PSG는 챔피언스리그 출전 불가와 같은 징계를 피하기 위해서 조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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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맨시티 팬카페 - Thomas Lemar 님 글.

원글에서 문장만 약간 손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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