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일자리 부위원장한테 자리를 양보하려는 장하성 실장

이용섭은 그냥 앉으라고 함

문재인 대통령은 원탁은 선착순이라고 함

측근이니 지위니 그딴 거 없음ㅋ 
그냥 선착순ㅋㅋ

(교수님 앞에 앉기 싫어하는 학생의 마음을 알게 된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