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 인터뷰에서 호텔신라 이부진 남편 임우재가 밝힌 놀라운 5가지 이야기


1. 삼성물산 직원이 아닌, 경호원으로 일을 시작했다

2. 삼성가의 맏사위 너무 힘들어 두번의 자살기도를 했다

3. 술을 마시고 아내를 때린 적 없다

"우리 부부가 사는 집에 18명이 근무했지만 그 누구도 내가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리는 모습을 본 사람이 없다"

4.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이렇게 모욕하지는 말아달라'는 문자를 보냈다

"형님이 그냥 나가라면 나가겠으나, 이렇게 모욕하지는 말아 달라"는 문자를 보낸 적도 있다고 말했다. 두사람은 1968년생으로 동갑이지만, 이부진 사장이 이재용의 부회장의 동생이다

5. 내 아들은 이건희 회장의 손자였기에 어려웠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06/15/story_n_10470150.html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