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개가 많았는데...동네에 들냥이들 천지..사람와도 그냥 무시하고 지나감..


새끼 같은데...사진 찍어도 그냥 무시함


녹두밭 참고로 반대에 녹두가 있다. 요즘은 트렉터로 하지만...이건 삽으로 했다..ㄷㄷ


녹두 따다가 비가 올려고 하는지 ...잠자리 한쌍 붙어 다녀서 신기해서 찍었음.



집옆 텃밭에 심은 녀석들..


하우스 옆 감나무...떨감이다. 단감은 다른쪽에 있다.
항상 가을만 되면 주렁주렁 가지가 끊어질 정도로 열린다.


한국 무화과 라고 부르는 녀석.....요즘 심는건 일본 무화과라고 불렀다.
개인적으로 한국무화과를 좋아함...두툼하고 벌려지기 직전에 먹는게 중요...늦으면 벌레가 꼬여서 지저분해짐.
근데 아직 여물지 않아서 패스...(그냥 몇개 따 먹어도 뭐라 안한다.)


..창고 입구을 당당히 막고 있는 녀석....들냥이들이 대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