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2]
-
계층
살다가 겁나거나 무서우면 일찍 일어나보세요.
[30]
-
지식
영화 암살 염석진의 실제모델
[27]
-
유머
나이들면 생기는 습관
[30]
-
연예
블라인드에서 추정한 민희진 쿠데타 계획
[45]
-
계층
전세사기 당하면 자살하는 이유
[39]
-
연예
블라인드에서 핫한 어느 증권맨의 민희진 분석 글
[56]
-
계층
영국남자 컨텐츠 근황
[42]
-
계층
소리On) 일본에 수출된 일본 밈
[26]
-
계층
유치원 승합차 박은 75세 노인
[78]
URL 입력
- 유머 ㅎㅂ)세계적으로 토끼가 많은 이유 [27]
- 연예 오늘 민희진 기자회견 퓰리쳐상 [17]
- 이슈 민희진 기자회견) 가만히 있던 에스파는 오늘만 2번 밞힘 ㅋㅋㅋㅋㅋㅋㅋ [19]
- 계층 민희진 방시혁 카톡 내용 [20]
- 계층 ㅇㅎ 완벽한 몸매 처자 [16]
- 연예 민희진 "여자라서" 발언에 그쪽 반응 [12]
무지개마티즈
2017-05-01 11:12
조회: 1,373
추천: 0
5·18 계엄군, 전대병원도 군홧발로 짓밟아" 첫 증언
http://v.media.daum.net/v/20170501101636632
5·18 계엄군, 전대병원도 군홧발로 짓밟아" 첫 증언
5·18 당시 마취과 레지던트였던 유경연 전남대의과대학 명예교수는 "27일 계엄군은 병원 담 쪽을 에워싸더니 일제히 총격을 가했으며, 이후 안으로 들어와 일일이 병실을 검문했다"고 증언했다. 유 교수는 또 "날이 밝아 확인한 결과 당시 임시숙소로 사용했던 11층 병실의 유리창 대부분은 총격에 깨졌다"고 덧붙였다. 전대병원은 37주기 5·18을 앞두고 80년 당시 병원에서 환자를 돌봤던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인 28명의 증언을 담은 220여 쪽 분량의 증언집을 2일 첫 발간한다. 220쪽 분량의 책에는 80년 5월 당시 병원에 실려온 참혹한 사상자들의 모습과 밤낮없이 진행된 초응급 수술,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대열 등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이 담겨있다.
------------------------------------------------------------------------------------------------------------
이리와 시캬 묻어 줄라니까(걱정만 머리만 묻고 몸통은 밖으로 꺼내 줄게)
EXP
465,513
(93%)
/ 468,001
무지개마티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