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issue/1817/newsview/20160831153308199
조 후보자는 자신을 향해 제기돼온 '자질 부족론'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여러가지로 부족한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문화현장 관련 경험은 지식재산권 업무를 담당한 변호사로 일한 것에 불과해 다소 부족하다는 걱정을 잘 안다"고 말했다. 이어 "부족하기에 더욱 배우고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 18대 문방위에서 만화진흥 관련법과 관광·숙박시설 확충 지원법 등을 대표 발의했다"고 덧붙였다. 문화재 환수 및 보전에 관심 갖고 2012년 대한제국 주미 공사관 복원사업을 주도한 경력도 강조했다

전문지식없이  부족한 자들이 장관자리를 다 차지하니
제대로된 정책이 나올수가있나

다 욕심채우기 바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