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조선대 강연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하는 만큼 해외로 진출하고, 정 일 없으면 자원봉사라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조선대에서 ‘청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난 대체 애를 왜 빨아주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