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잔혹 사건의 발생장소 이름이 연관 검색어로 노출되면 이를 포털에 신고해 지울 수 있게 됐다.

'연쇄살인 발생한 동네' '자살사건 벌어진 아파트' '집단 폭행사건 잇따른 학교' 등 선정적 실명 정보가 검색을 통해 돌아 엉뚱한 사람들이 '낙인 피해'를 당하는 것을 막자는 취지다.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1/0200000000AKR20180221174700033.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