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히 문통보다 이재명을 지지했었는데 문통이 대선에 나오고 문통지지자였음. 쥐 닥보다 낫겟지 하는 마음으로


지지한거고 솔직히 나라 근간을 싹 다바꿀거라는 기대는 없었음.  사실 이건 100년정도의 민주주의국가에서도 힘든일이라


별 기대는 없었고 출발점만 되길 바랬다.. 그래서 일베나 태극기나 페미나 메갈이나 뭐라해도 크게 흔들리지도 안았고


요즘 법원 판결 같은것도 보고 ㅅㅂ ㅅㅂ 거릴뿐 ...  홍준표가 됏으면 더 심했겟지 이 생각뿐..


근데 요즘 솔직히 조금 서운한건 있다.  그건 주식하는 사람 입장에서  증시에 전혀 신경을 안써준다. 월래 정치라는게


그런거다. 내게 단 10원이라도 이익을 주는 쪽을 미는거..  주가가 지금 개 폭락중이다, 나도 올 초에 160만원으로 시작해


서 9월말에 5100만원을 찍었다. 지금 1400만원 손실중임.  아직은 이익중인데 사람심리가 그렇치 않아..  1400백 손실중


이라 생각하지 아직 3500백 이익이라고 생각이 안든다. 그래서 좀 서운함 ㅋㅋㅋ  (미안)


명박이랑 근혜는 보이는 정치를 했어.  주식판만 예를 들면  이렇게 폭락장이 오면  국민연금을 이용해서 주가 방어를 해


줫는데 문통은 이걸 안해줌. 지금 국민연금 손실 10조 이런거 다 앞전에 두년놈들이 저지른거 그 결과물이 슬슬 나오는거


지..   지금 각종 커뮤니티같은데서  문통 까는거 시작은  내 생각에는 주식쟁이들이 시작한거 아니면 주식쟁이들이 동참


하고 있는거임.  현재 주식쟁이들은  완전이 안티문재인임.  월래 한국인종특알자나  내가 잘안되면 다 남탓돌리는거..


주식커뮤니티는 문가 뭉가  문재앙.. 이런글은 기본으로 시작한다. 이해도 가지만 지가 투자한거 나라탓하는거 보면 한심


하다.  암튼 표면적은 꼴페미정부때문에 요즘 인기가 시들어 지지만.. 이건 표면적인거고.. 40~70대 들은 페미 신경도 안


씀  다 주식판 지돈이 눈녹듯이 사라지니  졸라게 까는중임.


그리고 내가 정치신경도 안쓰는 후배들에게 하는말이 있는데 사람은 누구나 이익이 되는 행동을 우선적으로 한다.


정치인들은 그게 뭘까 ..  표 뿐임.  20대 남자들 이 무시받는건  내가 생각할땐 투표율 같다. 국가예산을 젊은이들에게


쓰고 싶지만 줘봐야  실직적으로 날 당선시킬수있는것은 60~70대 늙은이들인데..  나라면 당연히 노인들에게 쓸거 같음


그나마 인벤이나 보배같은데서 정치글 읽고 댓글 다는 사람들은 생각이 다를지언정 개념은 있다고 생각함.. 


20대들이 힘들다  .. 나도 잘안다 .. 항상 보면 짠하다. 투표해봐야 바뀌는건 솔직히 당장은 없다. 그래도 해야한다..


최소한 경고는 된다. 그렇니 포기한다 이런건 걍 계속 힘들게 살겟다라는 말같다. 


50~ 70년생들은  지금 20대에게 함부러 하지마라.  니네들은 한국 최고의 호황기에서 살았던 세대다. 우리땐 말이지


이딴 개소리 하지마라. 50~70년생들이 지금 힘들다면  정말 ㅄ처럼 산놈들임..  그당시 기회는 내가 싫어도 내 주머니에


들어오던 시대였다..  나는 아닌데  이소리하는놈은  그 기회자체도 보지못하고 살던 천하의 개븅신이었거나..


대신 정치적으로 힘들게 산건 인정하는데  경제적인 부분에선  걍 지금 20~30대들에게 아갈털지 말길...


쓰고 보니 뭔소리인가 싶네..  


1, 문통이 증시에 전혀 관심이 없음. 그래서 전국 500백만 주식인들이 뿔나있는중

2 . 20대남자들 투표로 경고라도 하자

3, 한국 최고 호황기에 경제활동햇던 틀딱들 제발  아갈닫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