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2775650




올 1~4월 출산아동이 11만7300명으로, 지난해보다 9.1% 감소했기 때문에 1명 밑으로 떨어지는 게 기정사실로 굳어졌다. 저출산위원회는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2022년 전에 한 해 출생아동이 20만명대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50만명대이던 출산아동이 2002년 40만명대로 떨어졌고, 15년 만에 지난해 30만명대로 떨어졌다. 30만명대가 5~6년 지속하다 곧바로 20만명대로 추락하게 된다. 

유엔인구기금(UNFPA)가 발간한 '2017 세계인구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198개국 중 합계출산율이 1.0명 이하인 나라는 없다. 초저출산의 기준인 1.3명 이하인 나라가 한국을 포함해 9개국이다. 홍콩·마카오·키프로스·그리스 등이 1.3명, 포르투갈이 1.2명이다.  

출산율이 1명 이하로 떨어질게 거의 기정사실화 됬는데, 198개 국가 중 1명이하인 나라 x

이런 나라에서 남녀갈등으로 꿀빨 생각하는 현정부 더불당 자한당 바미당 정의당 등은 진짜 나라팔아먹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