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보다 하루늦게 합류한 참바다씨.

 

하지만 촬영 당시 참바다가 합류한 사실은 차주부도 모르고 호준과 주혁도 모르고 있어 몰카를 준비함

 

바로 이날 아침인사를 드리기로 한 이장님으로 변장하기로 한 것

 

 

차주부 외 아들(?)들이 이장님을 만나기 직전 긴장하는 참바다

 

 

두둥

 

 

곧 그의 열연이 펼쳐지고...

 

 

하지만 너무나 익숙한 뒤태와 목소리로 차주부한테 발각 당함

 

 

 

 

짠~ 참바다 왔쪄요

 

 

아들들만 있어서 그의 아재개그를 받아주는 이 없어 외로워 하던 차주부.

 

이제 함께 호흡을 맞춰줄 든든한 아군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