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내가 만약 부정선거를 주도한 세력의 일원이고 지금 문재인 압도의 상황에 놓여있다.

그리고 어제 안철수씨의 자결(?)로 혹시나 문재인이 당선되지 않을꺼란 일말의 희망도 사라진 상태.

그리고 그가 당선이 되면 지금까지 누려왔던 모든 부귀영화는 날아감은 물론 민주주의 근간을 흔든 중죄로 깜빵을 예약해 둔 상황이라면

지금부터 무엇을 할 것인가....















만약 내가 그 사람 입장이라면 두가지 플랜을 준비 해 놓겠습니다.

(물론 제가 그런 자리에 있더라도 나라를 망치는 개쓰레기 짓은 하지 않겠지요.
내가 만약 인간 말종 친일 매국 쓰레기였더라면.. 이라는 전제ㅋ)




플랜 A : 

지금처럼 그래왔던 것 처럼... 투표함 이송중 교체, 개표기 조작, 엑셀 장난, 언론사 컨트롤 등등.
할 수 있는거 다 하면서 안철수, 또는 홍준표.. 뭐 하여간 그쪽 몰아주기로 지시 받은 인물에게 몰표.
어설픈 작전으로 증거가 쏟아져 나왔고 앞으로도 쏟아지겠지만 어차피 개돼지들은
"음모론 개싫어!"  , "나랏님들이 그럴리가 있냐!" 등으로 알아서 쉴드 치기때문에 후폭풍은 없음

그러나 이것도 선거 전까지 5%~10% 내외의 접전이 있을 때 가능한 이야기..
10%이상 차이 나는건 방법이 없음...
그렇다면...














플랜 B : 

이왕 문재인이 될 것 확실하게 몰아 줌..
안철수 or 홍준표에게 준비 된 표를 다 문재인을 찍어버림. 압도적인 표 차가 나겠지만 
안해도 어차피 압도적인 표 차가 나는 선거임이 불을 보듯 뻔함.

그리고 작전 개시 들어감.

문재인이 이미 찍혀 있는 투표 뭉치가 여기저기서 발견됨(박근혜껀 실제로 발견 됐지만 언론에서 함구)
조중동, 케이비에스, 엠비시, 대대적인 의혹 보도.
개표 알바생 투표뭉치 증언 확보.


투표 조작으로 당선된 대통령 이미지 씌우기 들어감.

인수위원회 내에서 실망했다면서 내부 총질 후 나오는 사람 등장. 박영선이라든가 박영선이라든가...

국정 운영 내내 이것으로 발목을 잡음.

16촌 정도에서 비리 사건 터짐..

자살로 몰고 갈 여러 사건 사고 준비 함..









뭐.. 이 정도로 준비 하지 않을까 싶네요.






돈과 권력을 쥔 자들을 절대로 스스로 내려놓지 않습니다.

한번도 가져보지 않았으면 그 느낌 모르십니다. 절대 내려놓지 않습니다.

물불을 가리지 않습니다.

사람 몇 죽는거 신경도 안씁니다.






100년 적폐 청산이 코앞이지만...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