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발명가(개발자)가 신박한 기술을 발명했는데 정부나 기업이 꼴통이라서 상용화 훼방놓음.
개발자는 고군분투하며 상용화 시도하거나 국내 업체들에게 판권을 판매하려 하나 여의치 않아서 결국 해외에 기술 팜.
그런데 해당 기술이 막상 필요해질 때가 되니 우리나라 정부와 기업들이 로열티 주고 그 기술 사용함.
이런 경우가 찾아보면 의외로 많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