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Q3lqOIk9tg

 

 

 

 

 

 

막장 브래들리 전투차 개발과정 [한글자막]  

 

 

영화 펜타곤 워 (1998) 중에서.. 자막 부분 클릭하세영

 

 

 

추가설명 :

 

m2브레들리는 원래 11명 탑승의 보병 수송차량으로 개발되었고, 오더가 자꾸 바뀌면서 정찰임무용으로 광학장비달고 전투 지원한다고 포탑달고 대전차 미사일 달고 하다보니까 6명 탑승에 장갑(알루미늄 합금이라 피격시 장갑차안은 지옥도)은 제설차량보다 못하고 도시절반을 날려버릴 탄약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걸프전때 대활약 한것이 아이러니  영국 워리어,일본 89식,한국군 K21같은 장갑차에  영향을 준 장갑차. 

 

장갑 추가  설명

 

장갑은 여러겹의 알루미늄 장갑판을 덧대어 만든 형태로 중량을 크게 줄였다. 다만 덕분에 방어력은 나락으로 떨어젔는데 이때문에 초기부터 미 육군에서 온갖 문제를 지적했다고 한다. 결국 BMP-2의 주포인 30mm 2A72을 정상 교전거리에서 방어하지 못하면서 증가장갑이 장착되기 시작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브래들리는 M2A2~M2A3. 브래들리의 최대 문제점인 물장갑 알루미늄 장갑의 방어력 해결, 엔진과, 서스펜션, 트랜스미션이 개량되었다. 브래들리 초기형에는 측면에 총안구가 존재해 총안구용 화기까지 있었지만, 좁은 잠망경 시야만 가지고 고작 보병용 소총을 난사하는 정도의 공격력은 별로 효과적이지 않은데다가 해당 부위의 방어력 문제로 결국 폐지되었다. 또한 도하 기능도 있었는데 도하에 실패해 차체가 가라앉은 경우가 많았고 장갑 강화로 무게가 증가해 도하 기능도 포기하였다.

이에 더해, RPG-7등 개인용 대전차화기 방어를 위해 비활성 반응장갑을 측면에 부착하였다. 덕분에 현재 방어력은 매우 뛰어나 BMP시리즈의 30mm 기관포를 충분히 방어할 수 있는 수준이며 피격되도 승무원들의 생존성이 매우 뛰어나다고 알려젔다.

 

 

 

 

 

https://youtu.be/jIgUXuQyo4w
US Army M2A3 Bradley Firing an Incredible Amount of TOW Miss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