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실망스럽게도 이번 영화 <청년경찰>은 지금까지 제작된 한국영화 중에서도 ‘조선족’ 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악의적인 혐오가 가장 짙게 그려진 영화다. 영화의 대부분은 조선족 동포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ps.대림동에서 살고있는데 기사보니 헛웃음이 나네요. 도대체 뭘본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