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 계획에서 인권위는 "여성, 외국인, 성소수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혐오표현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확산되고 있다"며 "혐오표현 주제는 위원회의 교육·협력, 정책·제도개선 및 조사 등 위원회의 모든 권한이 종합적으로 투입돼야 할 복합주제로 별도의 조직구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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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럭~ 이게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