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소개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적어도 게임을 할 때에는 스토리가 안 나옴]

   

뛰어난 액션, 여러 숨어있는 자잘한 재미, 다양한 기술, 캐릭터마다의 특징 등등으로

   

많은 인기를 끈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죠. 




게임 화면, 정말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의 조작감이나 이펙트는 수준급입니다.

   

일명 '손맛'이 있죠. 자꾸만 하게 됩니다.

   

또한 검과 봉, 캐릭터에 따라서는 '수류탄'도 장착해서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데,

   

장비를 끼면 또 그 장비에 맞춰 기술들이 변형됩니다.

   

그것만의 '특수기'도 존재하고요.

    



가끔씩 나오는 이런 개그들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아.. 약물 근육의 안습함이여.. -_-;; [원래 엄청난 근육이었는데 지자마자 쪼글아들어서 저렇게 됨] 



또한 '미니게임' 도 재미입니다. 게임 중간에 나오는 슈팅게임이죠.

  




마지막으로 횡스크롤 액션 게임임에도 이 게임이 차별화되는 것은

   

필살기 [게임 내에서는 스페셜]개념입니다.

   

스페셜은 캐릭터마다 각자 다른 스페셜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각자의 특징이 있죠. 윗 그림은 캐릭터 '기루리안'의 스페셜입니다.

   

굉장한 고성능 스페셜로 단 한 방만으로 상대를 침묵시킬 수 있죠.

 

 

 

초등학생때 100원으로 끝탄은  못깻지만 거의 40분가까이 할수잇는 게임이엇음 ㅋㅋ 대부분 선글라스 끼는애하거나 닌자햇엇는데 두놈 특수기는 아직도 안까먹음 선글라서는 버튼유지한뒤 위아래앞 닌자는 버튼유지 앞앞뒤앞 하면 물불전기 나왔음...




이번에 원스토어에서 베타게임존에 뫼비우스 프로젝트라고 

D&D 비슷한 게임이 나와서 한번 해보는데 

예전에 오락실에서 즐기던 느낌이 생각나서 글써봄..뭔가 확실히 이런게임들이나 횡스크롤게임들은

예전에 즐기던 게임들이랑 상당히 비슷한듯?

베타게임존에 다양한 종류 게임들 있으니깐 해보는것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