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news.v.daum.net/v/20191108122848304?f=m

윤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총선을 앞두고 있어 경계와 비판이 있지만 이젠 공론화할 때가 됐다"며 "이 문제는 보수와 진보를 넘어선 초당파적 이슈다"라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지금의 징병제로는 숙련된 정예 강군을 만들 수 없다"며 "핵심 전투병과부터 직업군인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