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 압박 전경련, 이름만 바꿔 ‘한기련’



  • 사회협력회계 폐지·정경유착 고리 단절 주장
  • 회장단회의 폐지…산하 연구기관 조직은 키워
  • 해체 요구는 물론 ‘싱크탱크 전환론’도 거부 
  • 권태신 부회장 “이제 청와대는 개별기업 찾아가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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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87925.html#csidx00d14895dca490fa1eca2d66739adf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