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한국정발 광화문, 가로수길 정식 스토어 사전판매 9만7천원. 

6월 5일부터 서울지역 CU편의점, 일레트로마트 등에서 판매 9만7천원.

점차적으로 전국확대.  그러나 오늘 사전판매에 몰린 인원이 이상하리 만치 엄청남. 

반이상이 되팔렘들..  아이코스를 아는사람이 극소수인데 이상하리 만치 몰렸음. 홍보의 결과라고하기엔

너무 몰림.

그리고 현재 중고나라 올라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 제품은 필립모리스에서 새로 출시한 전자담배 . 

연초를 태워서 연소시키는 방식이 아닌

연초에 열을 가해서 찜을 찌워 나오는 수증기를 흡입하는 방식.

타르가 없음. 

일본에선 대박쳐서 10만원짜리 플러스모델이 30-40에 거래되고있고 없어서 못팔정도. 

오죽하면 외국인한테는 판매안하는 정책을 핌. 

그런데 우리나라에선 그렇게 대박 못침. 

일본은 액상전담이 활성화 안되있고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 사실상 일본국민에겐 첫 전자담배.

일본외에 다른국가는 전부 쪽박침.  그나라들 전부 액상전담이 활성화 되있음. 

이제품 연무량이 굉장히 적음.  


오늘도 되팔렘들은 또다시 잘못된 장사길에 접어들다 ㅋ


리셀러라고 썼다가, 표현이 맘에 안드셧는지들 과격한 반응이와서 ㅋㅋ 되팔렘으로 수정했음;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