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성된 포도알

500여개의 블루베리

완두콩  등등이 들어있으며

전시상황에는 항상 땅에 묻어두었다가


위치를 잘 기억한다음

땅을 파서  핀을 잡아당기거나

발로 살짝 눌러주면  뚜껑이 자동으로 오픈됩니다



김치같은 내용물은  자동 숙성까지 가능하여

깜짝놀라  뒤로 날아갈만큼의  살아숨쉬는 항아리 장독 맛  그래도 품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