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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리소
2017-08-18 10:20
조회: 1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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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이 본 문재인의 100일"양에서 사자가 된 영웅"…외신이 본 문재인의 100일http://www.msn.com/ko-kr/news/national/%EC%96%91%EC%97%90%EC%84%9C-%EC%82%AC%EC%9E%90%EA%B0%80-%EB%90%9C-%EC%98%81%EC%9B%85%E2%80%A6%EC%99%B8%EC%8B%A0%EC%9D%B4-%EB%B3%B8-%EB%AC%B8%EC%9E%AC%EC%9D%B8%EC%9D%98-100%EC%9D%BC/ar-AAqehJd - '문바마, 허니문'.. 외신이 붙인 별칭도 다양 - '말 수려하진 않지만 감동 메시지 있다' 평가도 - 외교안보 정책 기조는 '현실주의', 대북정책은 '원칙주의' 평가 - 독일 언론선 '빌리 브란트'에 文 빗대기도 - 외신들, 탈원전 정책들에 관심 많아..'시대적 요구에 부합' - '원전 수출 타격, 전력 부족, 전기요금 인상'..탈원전 부정적 시각도 이하 생략 =========================================================== 내가 뽑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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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리소
또한 김어준은 양 전 비서관에게 “문 대통령에게 인간적으로 매료된 점이 있나”라고 묻자 “지금도 아마 문 대통령 지갑에 갖고 계실 것이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유서를 지갑에 갖고 다니신다”고 말했다. 이어 양 전 비서관은 “(故 노 전 대통령이)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려 부산 양산병원으로 옮긴 뒤, 집에서 비서들이 찾던 유서를 컴퓨터 화면에서 보고 출력해 (당시) 문재인 실장님께 갖다 드렸다. 그걸 꾸깃꾸깃 접어 지갑에 갖고 계시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양 전 비서관은 “한 번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쭤봤는데 그때 (문 대통령이) ‘복수’라는 이야기를 썼다. 그러나 그 복수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누구에 대한 앙갚음이 아니다”라며 “우리가 그들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故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복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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