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대통령은 국민들로부터 혐오의 대상이 되고 있는 우리 정치에서 최고의 쇄신”

 “박근혜 후보의 최초 여성대통령 선출은 그 자체가 통합과 쇄신의 출발이고 행복한 국민, 글로벌 한국의 상징”

그는 “한류와 지적재산 강국의 비전은 섬세함과 감성을 갖춘 여성적 리더십을 요구한다”

“양극화와 지역ㆍ세대간 갈등, 남북번영을 위해서는 여성 지도자가 필요하다”

이어 “세계 선진국은 여성 대통령을 다수 배출해 여성의 시대를 열었고, 국민통합과 정치개혁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