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노토리시마라고 불리는 인공섬입니다

원래 이건 단순한 암초나 다름없었습니다

 

 

 

 

 

 

이 중앙의 사람 몸통 만한 바위가 일본이 섬이라고 주장하는 부분

 

 

 

 

 

 

 

콘크리트를 부어서 인공섬을 제작하는 모습

저 건설에만 당시 돈으로 300억엔 예산

 

 

 

 

 

 

 

일본이 주장하는 영해

 

일단은 국제법상으로 저 암초는 "섬"으로 인정 못받긴합니다만

일본은 계속 주장하고 로비중

 

 

 

 

그리고 시간이 지나 중국은 남중국해에서 동남아 국가들을 상대로

이걸 따라합니다

 

 

 

 

 

중국은 한점도 작아질수 없다 

 

 

 

 

 

 

 

일본과 중국이 왜 인공섬을 짓고 국제법 씹어가면서 이짓거리를 하느냐는 간단합니다

 

 

영해확보를 통한 군사력 증강

바다에서 나오는 수산물과 천연자원

그리고 이 인공섬들이 자국영토라고 주장하면서 나오는 자국민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