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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eg0
2017-04-23 16:51
조회: 12,999
추천: 0
일본과 중국의 인공섬
오키노토리시마라고 불리는 인공섬입니다 원래 이건 단순한 암초나 다름없었습니다
이 중앙의 사람 몸통 만한 바위가 일본이 섬이라고 주장하는 부분
콘크리트를 부어서 인공섬을 제작하는 모습 저 건설에만 당시 돈으로 300억엔 예산
일본이 주장하는 영해
일단은 국제법상으로 저 암초는 "섬"으로 인정 못받긴합니다만 일본은 계속 주장하고 로비중
그리고 시간이 지나 중국은 남중국해에서 동남아 국가들을 상대로 이걸 따라합니다
중국은 한점도 작아질수 없다
일본과 중국이 왜 인공섬을 짓고 국제법 씹어가면서 이짓거리를 하느냐는 간단합니다
영해확보를 통한 군사력 증강 바다에서 나오는 수산물과 천연자원 그리고 이 인공섬들이 자국영토라고 주장하면서 나오는 자국민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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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e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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