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의 '노 룩 패스' 장면이 미국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지미 팰런쇼'에서도 패러디가 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각) 미국 지상파 방송인 NBC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에서 지미 팰런은 "한국의 한 정치인이 공항에서 입국하는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며 김 의원의 모습을 소개했다. 

영상을 접한 그는 "매우 멋지다"라며 "사람들은 그의 공항 입국 모습이 가장 멋지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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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ocutnews.co.kr/news/4790450#csidxc96671f55f88db88928dfd00e949a66

 

어째서 부끄러움은 우리 몫인가...... 킹무성은 좀 죽어줬으면 하는데.(그나저나 쓸데없는 기사쓰면 고소한다더니 우리의 킹무성은 미국 예능도 고소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