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최문선 기자 =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27일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 취업특혜 의혹 증거 조작'과 관련, "국민의당은 이제 광주의 치욕이 됐다. 혹독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질타했다.

시민협은 이날 오후 성명을 내고 "국민의당의 녹취록 조작은 명백한 대선공작으로 헌정질서를 무시한 엄중한 범죄다. 꼬리자르기, 물타기로 덮어져서는 안될 중대한 범죄"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노쇠한 정치인의 물타기 발언, 비상대책위원장의 마지못해 하는 듯 한 사과에 더 이상 국민의당에 기대할 것이 없을 만큼 지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며 "스스로 적폐세력임을 드러내고 있는 국민의당은 이제 지역민의 혹독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국민의당은) 대선에서 광주의 선택을 받지 못했고, 대선이후 계속되는 새 정부의 발목잡기로 지지율은 굳이 거론할 필요도 없을 만큼 바닥을 치고 있다"며 "이제 광주의 치욕이 됐다"고 쓴소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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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70627152215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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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정신이 뭐 어쩌구? 그냥 총사퇴해라. 보궐 가자 . 다 솎아버려야지 국회에 쓰레기들이 모여있어서야 원.

당연히 범죄자들은 깜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