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요즘 진짜 개ㅂㅅ 같은 글보면 댓글도 안 달아줌.
[6]
-
계층
폐지 줍줍
[13]
-
유머
인생의 위대한 '한 발자국' 본 부부 반응.
[12]
-
계층
도쿄대공습주의)2차세계대전당시 왜 미국은 일본수도 도쿄에 핵폭탄을 떨구지않고 나가사키,히로시마에 떨궛을까?
[21]
-
연예
엔믹스 설윤
[8]
-
연예
사나
[11]
-
연예
엔믹스 한 장
[4]
-
연예
뉴진스 다니엘 근황
[28]
-
계층
꼭 통닭 두 마리를 사서 한 마리는 경비실에 놓고 가는 입주민
[19]
-
유머
멸망하게 맞는거 같은 만화
[13]
URL 입력
대통령문재인
2017-07-25 11:31
조회: 7,704
추천: 4
[데이터]호우 역사[여기서 호우 란? : 호날두를 대표하는 별명이며, 본격적으로 호우라고 불리게 된 계기는 2014 발롱도르 수상후 힘차게 호우라고 외친이후 호우라는 말이 널리 유행하기 시작한다] 호날두가 처음부터 호우 세리머니를 한것은 아니다 불과 12-13시즌까지만 하더라도 이런 무릎 세리머니를 애용했으나 짤을 보다시피 멋도 없고, 동료들이 달려와 주지 않으며, 뻘줌한 눈빛만 보내고 있다. 호우! 세리머니의 첫시작으로 추정되는 장면. 13-14 프리시즌 기네스컵 첼시전(?)에서 골을 넣은 후의 모습이다. 지금과는 다르게 앞면의 고추를 내밀며 호우를 외쳤고, 처음이라서그런지 약간 목 부분이 XXX 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1314시즌이 진행되며 호우는 포텐을 터뜨리며 성장하기 시작한다. 앞면으로 고추내밀던 초창기 호우와는 달리 점프해서 몸통을 반바퀴로 뒤틀어 뒷면으로 착지하며 호우가 진화하기 시작했고 이처럼 해맑게 웃으며 두 손으로 하늘을 찌른 후 급정색빨며 멋있고 힘차게 호우를 하는 응용버전도 나오기 시작한다. 클럽에서만 사용하긴 아까웠는지 국대에서도 호우를 애용하기 시작한다. 이후 14-15시즌을 맞이해 호우 세리머니는 윗짤처럼 틈틈이 시간날때마다 연습하며 더욱더 발전하기 시작했으며 마침내 14-15시즌 두 발 스탭을 힘차게 구룬 뒤 무릎을 구부리며 양손에 온 기운을 모아 호우를 외치기 시작한다. 호날두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레알 마드리드 동료인 마르셀루와 함께 콜라보호우를 연습하기 시작했으며 마침내 호우는 마르셀루와 쌍호우를 선보이며 전세계로 호우의 가치를 올리기 시작한다. 호우의 위상은 끝내 전 레알 감독인 안첼로티 감독마저 중독시켰다. 현재 호우 세리머니와 함께 13-14 14-15 15-16 세시즌째를 보내온 호날두는 한층 여유로운 도움닫기와 가벼운 점프로 베테랑 호우답게 여유롭게 세리머니를 펼치고있다. http://www.fmkorea.com/238269404 (일부 불편한 단어는 XXX처리 하였습니다.)
EXP
228,522
(74%)
/ 235,001
대통령문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