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대중 대통령 추도식에 나타나 졸다감

 

비난 여론이 일자 홍준표 측에서는

눈을 감고 있는 것만으로는

눈을 감고 있는 건지, 졸고 있는 건지 

알 수 없다는 답변을 내놓음

 

에에 기자들이 홍준표를 만나 

눈감고 무슨 생각을 했냐고 묻자

말 씹고 떠났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