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한 학교에서 학생에 대한 인권 침해와 성폭행이 있다는 대자보가 붙은 사진이 올라옴



대자보의 내용

아래는 증언과 지지한다는 내용이 적힌 트윗들








정의의 사도는 참을 수 없어 국민 신문고 문을 열었다.



내용을 바탕 직접 추적해 본 결과 진주 무슨학교임이 밝혀짐



그래서 지역 교육청을 지정



완료.



내용 잘 들어갔나 다시 확인도 하고



며칠 기다리니 답변 옴



처리 완료.

결과가 어떤진 모르겠지만 완전하게 잘 마무리 됐으면 하는 큰 바램.

출처 : 트위터(최초 작성자 및 개인정보보호 위해 내용 재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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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개요 (속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