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더팩트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88&aid=0000489206

 

 

송대관이 유명 여가서 매니저인 홍모씨로부터 심한 언어폭력에 시달린 뒤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팩트’ 는 “송대관이 KBS 가요무대 녹화날인 지난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별관 로비에서 홍모씨로부터 이같은 봉변을 당했다”며 “자신의 무대녹화를 끝내고 내려오는 송대관에게 홍씨는 ‘왜 내 인사를 똑바로 안 받느냐, 내가 누군줄 알고, XXX XX야, 노래를 못하게 하겠다, 죽여버리겠다’ 는 폭언을 퍼부었다”고 보도했다.

 

 

... 가요계 원로급 인데...이런분한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