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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리소
2017-10-17 19:10
조회: 4,508
추천: 0
안철수는 사랑입니다.왜이런 사람을 몰라보죠?
http://v.media.daum.net/v/20171017153546411?rcmd=rn
국민의당 지지율 연일 '바닥'..간데없는 '安효과' 어쩌나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에 따르면 국민의당은 8·27 전당대회를 통한 안철수 대표의 당 대표 취임 이후 5~6%대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전당대회 경선 때는 관련 언론보도가 증가하면서 6.7%로 상승(8월28일 발표)
대선평가보고서가 공개되면서 6.4%로 하락했다(9월4일).
안 대표가 'SOC(사회간접자본) 예산 호남 홀대론'을 집중 제기하면서는 5.7%로 내려앉았고(9월11일)
내년도 예산과 안보·인사 쟁점에 대한 대(對) 정부 파상공세를 벌일 때는 5.8%로 나타났다(9월18일).
이후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처리 과정을 거치며 5.5%를 기록했다(9월25일).
당 차원에서 'MB국정원 불법의혹 수사 특검'을 제안한 뒤에는 6.6%로 소폭 상승했지만(10월2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적폐청산과 정치보복 등을 놓고 대립하면서는 5.2%로 상승세가 꺾였다(10월12일).
가장 최근 여론조사 결과 발표가 있었던 10월16일에는 4.9%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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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리소
또한 김어준은 양 전 비서관에게 “문 대통령에게 인간적으로 매료된 점이 있나”라고 묻자 “지금도 아마 문 대통령 지갑에 갖고 계실 것이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유서를 지갑에 갖고 다니신다”고 말했다. 이어 양 전 비서관은 “(故 노 전 대통령이)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려 부산 양산병원으로 옮긴 뒤, 집에서 비서들이 찾던 유서를 컴퓨터 화면에서 보고 출력해 (당시) 문재인 실장님께 갖다 드렸다. 그걸 꾸깃꾸깃 접어 지갑에 갖고 계시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양 전 비서관은 “한 번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쭤봤는데 그때 (문 대통령이) ‘복수’라는 이야기를 썼다. 그러나 그 복수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누구에 대한 앙갚음이 아니다”라며 “우리가 그들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故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복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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