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문재인 정부의 안보 무능, 인사 먹통, 정권 보복 등에 대한 신적폐 TF를 만들어서 의원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 원내대표는 "남북 정상회담 개최의 대가로 4억5000만 달러가 (북한에) 넘어갔다"며 "이것이 핵과 미사일의 원천 자금이 돼서 쓰였다는 이야기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에 따른 수억달러 대북 상납 ▲10 ·4남북정상회담 시 NLL 내주기 표현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포기 과정 ▲김대중 정권 때 언론사 세무조사 ▲노무현 정권 당시 기자실 폐쇄 문제 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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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무현- 원조적폐?


문재인- 신적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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