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유투버로 유명한 키노시타 유우카.

초밥 100개를 먹고 CT촬영을 했는데 음식물이 고스란히 위 속에 담겨 있음.
비대해진 위는 다른 장기들을 위아래로 밀어낸 상황.

저 촬영은 2014년 겨울이었고, 현재까지도 먹방 활동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