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스포츠 장르 소녀때부터 함께 동거동락하며 꿈을 이뤄가는 감동 스토리 전개 확실함.

주, 조연, 기타 캐릭터들 확실함.

내일 결승전 결과가 금메달 성공이든, 실패이든 상관없이 처음나간 올림픽에서 결승전까지 올라간

클라이맥스까지 완벽히 구비.




" 농구... 좋아하세요? " 로 전개되며 합류한 강백호의 슬램덩크 처럼

언니 심부름 갔다가 합류, 칠판에 써놓은 " 컬링할 사람 모집 " 을 보고 합류하며

운명의 팀킴의 인연의 완성을 시작한 드라마틱한 스토리.


영화로도 만든다면 제목은

" Young for me "

가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