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안울려고 햇는데
[49]
-
유머
시댁 간 배우 이미도
[65]
-
계층
폐지 줍줍
[5]
-
게임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
[22]
-
계층
ㅇㅎ) 호텔리어 출신의 178cm 장신 여배우.
[36]
-
유머
MBL가 KBO에 한 수 배우러 온 이유
[31]
-
계층
예뻐지고 싶다는 일본 애엄마...gif
[22]
-
연예
ㅇㅎ?) 이틀전 옆에서 본 권은비.
[20]
-
계층
과학자들도 이해하기 힘든 현 단계 A.I의 미친 수준
[30]
-
계층
음료 24캔을 시켰는데 48캔을 보낸 업체
[13]
URL 입력
미리내리소
2017-07-26 11:57
조회: 8,512
추천: 0
구하라가 오늘 새벽 SNS에 올렸다 바로 지운 사진
구하라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
자 여러분은 저게 뭘로 보입니까?
EXP
139,387
(17%)
/ 160,001
미리내리소
또한 김어준은 양 전 비서관에게 “문 대통령에게 인간적으로 매료된 점이 있나”라고 묻자 “지금도 아마 문 대통령 지갑에 갖고 계실 것이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유서를 지갑에 갖고 다니신다”고 말했다. 이어 양 전 비서관은 “(故 노 전 대통령이)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려 부산 양산병원으로 옮긴 뒤, 집에서 비서들이 찾던 유서를 컴퓨터 화면에서 보고 출력해 (당시) 문재인 실장님께 갖다 드렸다. 그걸 꾸깃꾸깃 접어 지갑에 갖고 계시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양 전 비서관은 “한 번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쭤봤는데 그때 (문 대통령이) ‘복수’라는 이야기를 썼다. 그러나 그 복수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누구에 대한 앙갚음이 아니다”라며 “우리가 그들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故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복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