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아닌 엿새"…최시원, 한일관 대표 사망 후 개 생일파티? 사실과 달랐다


과정에서 최시원의 가족이 한일관 대표의 사망 이후에도 SNS에 개 생일파티 사진을 게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네티즌들로부터 고인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하지만 이는 한일관 대표가 사흘만에 사망했다는 최초 보도에서 생긴 혼선이었다.

한일관 대표는 패혈증 발병 이후 사흘이 아닌, 엿새 만인 10월 6일 사망했다. 최시원 측이 올린 문제의 사진은 3일 게재된 것으로, '대표 사망 후 개 생일파티를 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 한일관 대표 사망 이후엔 개와 관련한 SNS는 추가 게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 https://www.msn.com/ko-kr/entertainment/music/%EC%82%AC%ED%9D%98-%EC%95%84%EB%8B%8C-%EC%97%BF%EC%83%88%E2%80%A6%EC%B5%9C%EC%8B%9C%EC%9B%90-%ED%95%9C%EC%9D%BC%EA%B4%80-%EB%8C%80%ED%91%9C-%EC%82%AC%EB%A7%9D-%ED%9B%84-%EA%B0%9C-%EC%83%9D%EC%9D%BC%ED%8C%8C%ED%8B%B0-%EC%82%AC%EC%8B%A4%EA%B3%BC-%EB%8B%AC%EB%9E%90%EB%8B%A4/ar-AAtNeoK?li=AAf6Zm&ocid=spartan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