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 쓰토무

일 관계로 "히로시마" 에 출장을 가서 일하고 있다가 핵을 맞음

부상을 당했지만 아내와 자식을 만나기 위해 부상당한 몸을 이끌고 "나가사키" 로 돌아감




p.s. 작성자는 당시 핵투하에 대해서 범죄도 아니고 비난받을 일이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일본이 피해자라는 것과 무관하며, 그냥 "세상에 이런일이" 란 뉘양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