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품이 표현하는 것은 핵의 불길에서 부활하는 예수 그리스도.

 

 

농담이 아니라 조각가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원자폭탄을 맞고 항복하여 아시아 국가들이 해방된 것이, 마치 고난을 받던 예수가 부활한 것과 같다는 모티브를 얻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