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즈 XP의 기본 배경화면은 미국 네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가 찰스 오리어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블리스의 포도원에서 병충해 때문에 포도나무를 전무 빌어버렸을때 찍은 것입니다.

 

전세계에서 제일 유명해진 이 사진을 정작 사진가 본인은 볼 일이 별로 없는데, 그건 맥을 쓰기 때문.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계약 내용에 따라 사진의 판매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아저씨는 올해 70세로 네셔널 지오그래픽에서 25년째 작업중입니다.


같은 장면을 이제는 볼수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