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현지 매체 인터뷰서 심경 토로
"임신했을 때 엄마가 중절 요구..거부하자 독일로 보내"
"한국 가면 당국이 아들을 애 아빠에게 넘길까봐 두려워"







감성팔이 하지말고 빨리 들어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