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트위터를 통해 오바마 전 대통령이 미국의 각종 현안은 뒷전이고 지나치게 골프를 많이 치러다니면서 국민 세금을 낭비하고 있다고 수차례 비판한 적이 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오바마보다 훨씬 많이 골프를 치고 있다. 게다가 이날은 오바마 케어를 폐기하려던 그의 계획이 좌초돼 비상이 걸린 바로 다음 날이었다. 그가 SNS에서 올라온대로 이날도 골프를 쳤다면 취임 이후 9주 동안 모두 12번의 골프를 즐긴 것이 된다.

이런 상황 우리나라에서 많이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http://v.media.daum.net/v/20170327065503757?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