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1. 페미들은 아직도'강남역 살인사건'을 여성혐오범죄라고 주장 중.

 

2. 그런데 범죄 프로파일러, 정신감정의, 검찰, 법원은 모두 조현병에 의한 범죄로 봄

 

3. 페미 논문 확인해보니 '우리는 그딴거 모르겠고 내가 '병', '망상'을 다르게 규정

   할 테니까 여혐범죄 맞음' 시전

 

결론: 의사, 경찰, 법원, 검찰이 다 틀리고 내가 '여혐범죄'로 보니까 여혐범죄임.

 

 

 

 

경찰대학교 내 치안정책연구소에서 '강남역 살인사건'관련 논문을 냄.

 

 

 

 

해외사례 뒤져봐도 정신질환으로 인한 혐오범죄는 없으며,

 

범죄 프로파일러도 정신질환에 의한 묻지마범죄로 결론냄.

 

검찰도 조현병을 치료받지 못해 악화된 것으로 보았고,

 

범인을 장기간 전문병원에 입원시키고 정신감정의가 범인을 감정하였는데,

 

정신감정의도 범인이 '여성폄하가 아닌 남성을 무서워하는 경향'이 있다고 함.

 

법원도 이를 인용함.

 

 

 

 

'페미니스트'로 유명한 이나영 교수가 논문냄.

 

   나는 여성혐오 범죄로 본다 시전